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3편 === * '''"파티가 점점 화끈해지는데! 한번 즐겨보실까!(This Party Gettin' Crazy! Let's Rock!)"'''[*일어판5 '''"미친 파티의 시작인가, 화려하게 가자구!"'''] 미션1에서 자신의 사무소에 악마가 나타나 깽판을 치자 [[주크박스]]를 켜면서 하는 말. * '''와우! 말하는 똥개는 처음 보는군. 만약 네가 애견 콘테스트에 나간다면 일등상은 따 놓은 당상이야.(Wow, I've never seen a talking [[똥개|mu]][[잡종|tt]] before. You know in a dog show, you'd definitely take first place.)'''[*일어판6 '''"오호 이건 수다쟁이 강아지인가? 강아지 콩클이라도 나가면 틀림없이 우승감일거 같은데."'''] 켈베로스를 보며 빈정거리듯 말한다. * '''입 닫아, 콧구멍 하나 더 늘리기 전에.(Zip it, or I'll pierce that big nose.)''' 시끄럽게 나불대는 제스터의 코에 직접 아이보리를 찌르며(…). * '''거 파티 한번 잘도 열었구만, 응? 술도 없고.. 음식도 없어, 유일한 여자애라곤 방금 나가버렸지.(You sure know how to throw a party! No food, no drinks, and the only babe just left.)''' 버질 1차전 개막 대사에서. * '''뭐, 이런 걸 보고 애틋한 가족상봉이라고 한다잖아?(So, this is what they call a heartwarming family reunion, eh?)''' 버질 1차전 개막 대사에서. * (아캄에게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단테가 에보니 & 아이보리를 꺼냈으나 촉수로 에보니를 튕겨낸다. 그걸 옆에 있던 버질이 재빨리 낚아 채며) 버질: "이번만은 네 방식대로 해주마..(I'll try it your way for once.)"[*일어판7 '''"이번만은 너와 어울려주마."'''] 단테: "우리가 예전에 말하던 거 기억해?(Remember what we used to say?)"[*일어판8 '''"마무리 대사는 기억하나?"'''][* 이 말을 듣고, 버질 역시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는지 '''미소를 짓는다.'''] 아캄: "ㅁ, 멈춰!!(Don't do it!)"[*일어판9 '''"멈춰라, 나는..!"'''] 단테 & 버질(동시에): '''잭팟!(JACKPOT!)''' 단테와 버질이 동시에 [[아캄(데빌 메이 크라이)|아캄]]에게 피니쉬를 낸다. 잭팟 자체는 단테의 결정 대사지만, 버질과 함께 사용했다는 점에서 별도로 기술. 대사 내용을 보면 어린 시절에 버질도 이 말을 자주 쓴 모양.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 단테 & 버질의 필살기로 채용된 장면이기도 하다. * '''우린 스파다의 아들이야. 우리의 몸에 그의 피가 흐르지...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의 영혼이야! 그리고 내 영혼이, 너를 저지하라고 외치고 있다!('WE' are the sons of Sparda! Within each of us flows his blood, but more importantly, his soul! And now my soul is saying it wants to stop you!)'''[*일어판10 '''우리들은 스파다의 아들이다! 스파다의 피와 함께, 이어받은 것이 있을 것이다! 힘만이 아니다…자랑스러운 영혼이다! 그 혼이, 내 혼이! '너를 저지해라'라고 외치고 있다!'''] 아뮬렛을 요구하는 버질과 맞서며 간지나게 외친다. 이에 버질은 '''미안하지만 나의 절규는 이러하다. 좀 더 힘을!'''라고 간지나게 응수.[* 원문은 "미안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공존할 수 없구나 동생아. 난 더욱 많은 힘이 필요할 뿐이다!"] * '''뭐야.. 그게 최선이야? 참나... 일어서!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잖아. (What's wrong? Is that all you got? C'mon.. Get up! you can do better than that.)'''[*일어판11 '''어떻게 된거야? 벌써 끝인가? 설마 그런 것은 아니겠지. 일어나라..'''] 3차전 이후 패배를 통감하는 버질에게 내뱉는 일침. * '''...빗방울일 뿐이야.(...It's only rain.)''' 형을 떠나보내고 돌아와선 하늘을 보다가 '''눈물 한 줄기'''를 흘리는 모습을 본 레이디가 지금 우느냐며 놀랐을 때. 그리고 비는 그쳐있다는 말에 전통의 명대사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가 이어진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레이디가 '하지만 어딘가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때문에 울 수 있는 악마도 있지 않을까?'라고 대꾸했고 이 말이 데메크 시리즈와 단테의 가게 이름 Devil may cry의 기원이 되었다. * '''그거 좋지! 난 이 일이 좋아! 살맛나는 걸! 나를 제대로 미치게 만들어준다고!! (well bring it on! I love this! This is what I live for! I'm absolutely crazy about it!!)'''[*일어판12 '''..이놈이나 저놈이나 나를 즐겁게 해주는군! 너무 즐거워서 미칠 지경이야!'''] 작중 마지막에 악마들이 들이닥치자 또 바빠질 거 같다면서 한숨을 쉬는 레이디에게 침울해하던 분위기를 싹 바꾸고 에보니 & 아이보리를 돌리면서 외친다.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엔딩을 장식하는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